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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구간 중 3구간

Santa Marta de Tera – Mombuey

길고 탁 트인 길, 무엇보다 끈기가 필요한 하루예요.

거리
35.7 km
오르막
↑ 318 m
내리막
↓ 162 m
소요 시간
≈ 9 시간 30 분
난이도
어려움
최고 고도
910 m
Mombuey 날씨2일과 해

구간 도착지 예보 · Open-Meteo

0 m500 m1000 m0 km102030

오늘은 한 번의 오르막이 아니라 거리가 관건이에요. 36km가 넘는 길은 길어서, 1km마다 발로 느껴져요. 고도 변화는 크지 않아요. 땅은 잔잔하게 물결치고, 드넓은 밭과 작은 마을들이 하나씩 뒤로 지나가요.

오늘은 리듬이 중요한 하루예요. 차분한 속도로 걷고, 정해 둔 휴식을 지키고,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너무 벅차다 싶으면 구간을 나눠서 Rionegro del Puente에서 묵으세요. 그건 실패가 아니라 현명한 선택이에요. 늦은 오후에 Mombuey에 들어서면 배낭을 내려놓고, 마침내 신발을 벗을 수 있어요.

이 구간을 위한 팁

  • 36km가 넘는 거리가 부담스러우세요? Rionegro del Puente에서 묵으세요.
  • 9시간 넘게 걸어야 하니 첫 햇살과 함께 출발하세요.
  • 길이 평평하고 편하게 느껴져도 꾸준히 먹고 마시세요.

Mombuey 숙소

숙소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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