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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구간 중 27구간

O Cebreiro – Triacastela

짧게 오른 뒤, 갈리시아 구릉지를 따라 길게 내려가요.

거리
20.7 km
오르막
↑ 338 m
내리막
↓ 948 m
소요 시간
≈ 6 시간 45 분
난이도
보통
최고 고도
1,340 m
Triacastela 날씨2일과 해

구간 도착지 예보 · Open-Meteo

0 m750 m1500 m0 km5101520

이날은 무엇보다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는 날이에요. 가장 높은 곳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오르막은 별로 힘들지 않아요. 그다음에는 900m가 넘게 내려가는데, 가파른 구간도 있고 단단한 바닥이 많이 이어져요.

먼저 Alto de San Roque까지 올라가요. 그곳에는 바람을 맞으며 몸을 기울인 순례자 동상이 서 있어요. 날씨가 맑으면 언덕들이 멀리까지 내려다보여요. 안개가 끼면 보이는 것이 거의 없고, 자기 발걸음 소리만 들려요. 이후에는 작은 마을과 목초지, 밤나무 숲이 이어져요. 걸음도 저절로 느려져요. Triacastela는 아래쪽 골짜기에 있어서, 도착하면 그 높이 차이가 몸으로 느껴져요. 공립 알베르게가 있으니 이곳에서 멈출지는 현지에서 정하면 돼요.

이 구간을 위한 팁

  • 내리막은 보폭을 짧게 하고 걸으세요. 트레킹 스틱이 무릎 부담을 정말 많이 덜어 줘요.
  • 꼭대기는 쌀쌀하고 안개가 낄 수 있어요. 여벌 겉옷이 있으면 좋아요.
  • 배낭은 가볍게 챙기세요. 내리막에서는 1kg도 더 무겁게 느껴져요.

Triacastela 숙소

숙소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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